사키「호그와트 마작학교?」 - 完 ㄴ번역


끝입니다! 오오 길었어...
이제 검곰님이 부탁하신 거만 번역하고 또 한동안 잠수 탑니다zzz






97 :◆Uzj22sUAyA:2013/02/26(火) 01:40:38.07 ID:pUVhToOF0


――――


달칵


하루에「왔나」


사키「당신은…」


하루에「나 말인가? 난 "레전드"다」


사키「아카도 교수님, 교수님이 점수봉을 노리고 있었나요」


하루에「음― 반은 맞았지만 반은 틀렸다고나 할까?」


사키「무슨 소리에요?」


하루에「점수봉을 원한다기보다는 대국상대를 원하는 거야. 나보다 이 뿔이 말이지」


사키「뿔?」


하루에「봐, 지금도 강자를 찾아 그 쪽으로 움직이고 있잖아」


사키(뿔이… 움직이고 있다? 거기다 저 뿔에서 말도 안 되게 강한 위압감이 느껴져)


하루에「자아, 자리에 앉아 주실까」


사키「에…」


하루에「안됐지만 봐줄 수는 없어. 이 뿔에 거역할 수 없거든. 나와 대국했던 때의 스코양 그 자체가 상대라고 생각해」


사키「그, 그럴수가…」


하루에「자, 시작해볼까」씨익




98 :◆Uzj22sUAyA:2013/02/26(火) 01:42:02.62 ID:pUVhToOF0


하루에「레전드 쯔모!」


사키「우으…」


하루에「왜 그러지? 이제 1만점 밖에 안 남았다고. 그러고도 살아남은 아이냐?」


사키(안되겠어… 이런 걸 어떻게 이겨… 언니…)


고고고고고


사키(거울?! 그러고보니 이 탁자, 금지된 대국실에 있던 거네…)


사키(아, 거울 안에선 언니가 같이 싸워주고 있구나… 좋겠다)


사키(언니, 만나고 싶어…)


하루에「뭐하자는 거냐? 소망의 세계에 붙잡혀 버려서는…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지」


사키「아… 이런?!」


하루에「론, 12000」


사키(끝났다…)



「아니야」



하루에「뭐라고?!」


테루「먼저 론이라고 했어. 선하네(頭ハネ)다」




99 :◆Uzj22sUAyA:2013/02/26(火) 01:43:01.73 ID:pUVhToOF0

사키「언니?!」


테루「사키, 1000점」


사키「아, 응」차락


하루에「자, 잠깐 기다려. 늦게 선언하지 않았나?」


테루「아니, 분명히 론이라고 말했어」


하루에「…거기다 대국 도중에 판에 끼어들다니」


테루「처음부터 앉아있었어」


하루에「에…」


모모코「진짜임다. 1국째부터 같이 치고 있었어요」


사키「류몬부치 기숙사의 모모 씨?!」


모모코「오랜만이네요」


사키「」빤히


모모코「?」


사키「왜 언니한테 업혀있어?」


모모코「아― 이 모습말임까. 갑자기 찾아와서 등에 태우더라구요. 그러더니 이런 데 와서 대국 시작해버리고」


테루「투명 망토 대신」


모모코「이젠 그냥 편리 아이템 취급이네요」




100 :◆Uzj22sUAyA:2013/02/26(火) 01:48:19.07 ID:pUVhToOF0

테루「덕분에 의표를 찌를 수 있었다. 고마워」


모모코「아뇨 아뇨. 꽤 즐거웠슴다. 이제 돌아가도 될까요?」


테루「응. 앞으론 우리들이 어떻게든 해볼게」


모모코「그럼 실례함다」일렁


하루에(뭐지? 저런 애가 이 학교에 있었던가?)


테루「……」


사키「어, 언니…」


테루「지금은 대국 중이야. 우는 것도 끌어안는 것도 끝나고」


사키「으, 응」


테루「사키, 지금 싸우는 건 학생 시절의 스코양」


사키「학생 시절?」


테루「그래. 우리랑 같은 학생 때야.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아냐」


사키「우으… 하지만 엄청 강해」


테루「우린 더욱 더 강한 스코양과 어린 시절 싸웠어. 사키가 있어준 덕에 스코양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거야. 그 기억은 몸이 기억하고 있을 테지」


사키「내가? …언니가 아니라?」


테루「그래. 사키, 너라면 할 수 있어. 아까처럼 내가 지켜줄테니 방어는 신경쓰지말고 마음껏 쳐보렴」


사키「으, 응! 알았어. 해볼게!」


사키(몸이… 기억하고 있어?)


사키「……」후우


사키「……」


사키(해보자!!)


하루에(아― 이거 위험한데)




101 :◆Uzj22sUAyA:2013/02/26(火) 01:53:12.56 ID:pUVhToOF0


사키「쯔모, 영상개화」


하루에「아―…」


하루에(결국 원점인가…)


사키「어떻게 원점으로 돌려놨다…」


하루에「?!」오싹


하루에(생각해보니… 모두가 원점?! 설마 의도적으로 했다는 건가?!)


테루「선생, 남입할래?」


하루에「아, 아니… 그만둘래」


테루「응」


테루「……」힐끔


사키「어, 어, 언니…」


테루「사키, 강해졌구나」빙긋


사키「!」


테루「자, 이리와」


사키「어, 언니!」와락


테루「그래. 많이 컸구나, 사키」




102 :◆Uzj22sUAyA:2013/02/26(火) 01:54:09.89 ID:pUVhToOF0

사키「언니이…」


사키「나, 옛날 기억이 없는데다…」


테루「그래」


사키「그치만 언니가 가르쳐준 영상개화는 이 학교에 와서 기억해낼 수 있었어」


테루「그런가」


사키「보고 싶었어」


테루「사키…」


사키「정말 보고 싶었어…」


테루「응… 응… 그렇구나…」


사키「우우…」




103 :◆Uzj22sUAyA:2013/02/26(火) 01:54:55.29 ID:pUVhToOF0

카스미「아름다운 자매애네」빙긋


하루에「아, 교수님」


사키「어느새?!」


테루「대국이 끝나기 전 쯤에 왔어」


카스미「어머어머, 눈치채고 있었네」


테루「나랑 똑같은 방법을 사용했으니 바로 알았어」


사키「똑같은 방법? …모모 씨?!」


모모코「기숙사에 돌아간 순간, 교장 선생님한테 끌어안겨서 또 돌아와버렸슴다…」


카스미「투명 망토야」키득


모모코「이젠 진짜 완전히 아이템이네요」




104 :◆Uzj22sUAyA:2013/02/26(火) 02:08:57.37 ID:pUVhToOF0

사키「…맞다! 교장 선생님, 아카도 교수님이 현자의 점수봉을―」


테루「괜찮아, 사키. 전부 선생이 꾸민 일이거든」


사키「에…?!」


카스미「꾸몄다니 사람 듣기 거북하게」


테루「내가 1학년이었을 때도 비슷한 짓을 해놓고 잘도 말하는군」


카스미「그 시절 넌 귀여웠는데… 지금은 이렇게 커지다니」


테루「……」


카스미「그래서, 사키쨩은 어땠나요?」


하루에「그렇군요… 아직 정신적으론 여린 부분이 있지만 잠재력은 나무랄 데 없습니다」


카스미「그거 참 잘됐네요」


사키「뭐가 뭔지… 아카도 교수님은 뿔에 조종당하고 있던 게 아니었나요?」


하루에「연기야, 연기. 이 뿔은 리모콘으로 움직였어」위잉위잉


사키「에에―…」


카스미「이제부터 잠깐 얘기할 게 있어」




105 :◆Uzj22sUAyA:2013/02/26(火) 02:10:43.32 ID:pUVhToOF0


10장 스코양이 두려워한 유일한 사람


카스미「코카지 스코야는」

하루에「교수님! 그 이름은…」


카스미「괜찮아. 무엇이든 적절한 이름을 써야하는 거니까」


카스미「코카지 스코야는 너무 강해졌어. 제대로 대국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말이야」


카스미「그래서 그녀는 호각으로 대국할 만한 사람을 찾아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어. 그리고 어느 날, 진심으로 싸워도 꺾이지 않는 대국 상대를 찾아낸 거야


사키「설마…」


테루「그래. 우리들이다」


카스미「하지만 그 자매는 너무 어렸고, 코카지 스코야는 너희 자매 곁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졌어. 그 날 이후, 그녀는 대국 상대를 원하며 쓰러트리는 일을 멈추었지」


카스미「세간에선 어린 아이들도 쓰러트리지 못해 슬럼프에 빠졌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반대야. 코카지 스코야는 너희 자매가 강하게 자라는 걸 기다리고 있어」


카스미「너희들이 이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대국을 신청할 생각인 거지」


사키「에에―…」


카스미「만약 너희 자매가 간단히 져버린다면 코카지 스코야는 아마도 마작을 칠 수 없게 될 거야. 마작계로선 너희 자매와 코카지 스코야, 한번에 세 명의 뛰어난 인재를 잃게 돼」


카스미「그런 큰 손실은 곤란하거든. 그래서 우리는 너희들을 강하게 키울 필요가 있었어. 다소 강압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말이야」




106 :◆Uzj22sUAyA:2013/02/26(火) 02:12:06.11 ID:pUVhToOF0

하루에「재학 중엔 적어도 학생 시절의 스코양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주길 바랬거든」


하루에「너희들과 그다지 친하지 않은 덮밥 교수님께 협력을 얻어서 여기로 불러들여, 실제로 그 강함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싶었어」


하루에「그래서 학생 시절의 스코양과 대국해본 적이 있는 내가 8할 정도 재현해보였다는 얘기야」


카스미「여기서 지내는 동안엔 방금 전의 아카도 교수님 이상은 강해졌으면 해」


테루「순전히 제멋대로군… 뭐, 난 처음부터 강해질 생각이었으니 괜찮지만」


카스미「미안해」쿡쿡


사키「교수님은…」


카스미「?」


사키「교수님은 그 스코양이 유일하게 대국을 피할 만큼 강하시지 않나요? 교수님이 대국 상대가 되면…」


카스미「그건 무리야…」




107 :◆Uzj22sUAyA:2013/02/26(火) 02:12:32.12 ID:pUVhToOF0

카스미「나하곤 절대로 동석해주질 않거든」


사키(교수님은 그렇게나 강하구나…)


테루「아마 스코양도 나와 비슷하게 상대의 정보와 소망을 읽어낼 수 있을 거야. 그래서 선생과는 두번 다시 대국하지 않는 거겠지. 나도 두번 다시 안 할 거고」


사키「?」


카스미「어머어머, 섭섭한 소리하긴」


사키「무슨 말이야?」


테루「…사키는 몰라도 돼」


사키「?」


테루(그런 엄청난 욕망을 봤다간 누구든 대국하고 싶지 않아져…)부들부들


카스미「」생글생글


카스미「슬슬 돌아갈까? 바로 수료식이 있단다」


사키「아, 네」


테루「난 볼일이 있어서 이만」타닥


사키「아, 언니…」


사키「가버렸다…」




108 :◆Uzj22sUAyA:2013/02/26(火) 02:13:41.71 ID:pUVhToOF0


――――


스미레『그러면 이제부터 금년도 수료식을 시작한다』


아와이「헤에― 스톤도어 교수님의 계획이었구나」소근소근


사키「응」


아와이「그럼 현자의 점수봉은?」소근소근


사키「왠지 시시하게 느껴져서 버리셨대」소근소근


유우키「아깝다구」소근소근


노도카「당연한 거라구요」소근소근


아와이「그치만 분하네―」


사키「뭐가?」


아와이「점수봉 말이야! 나 꽤 높은 순위였는데 말이지」




109 :◆Uzj22sUAyA:2013/02/26(火) 02:14:16.88 ID:pUVhToOF0

아와이「학기말에는 조사한다고 대국에 시간을 못 썼지 뭐야」


노도카「어쩔 수 없는 일이죠」


사키「아와이쨩…」


아와이「뭐, 재밌었으니까 됐지만!」


사키「아…」


아와이「내년도 같이 열심히 해보자!」


사키「응!」


노도카「드디어 1위 발표네요」


스미레『금년도의 최다 점수봉 획득자는…』


스미레『류몬부치 기숙사 1학년, 아마에 코로포이다』


사키「대단해! 코로모쨩이야!」


노도카「본래의 실력에 더해 덮밥 교수님의 가산점도 상당했으니까요」




110 :◆Uzj22sUAyA:2013/02/26(火) 02:14:51.88 ID:pUVhToOF0

코로모「해냈다! 이제 토오카네랑 같은 학년이 될 수 있는 건가?」


토오카「네에. 그렇답니다. 1년 동안 잘해줬어요」


카스미『그 전에, 서프라이즈로 내 특별 가산점이 있어』


스미레『에?』


코로모「응?」


카스미『스미레나걸 교수님, 현관에 부인이 와계세요. 속히 가주세요』


스미레『아, 예…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카스미『지금부턴 내가 사회를 볼게』




111 :◆Uzj22sUAyA:2013/02/26(火) 02:15:49.57 ID:pUVhToOF0

카스미『먼저 시라이토다이 기숙사 1학년, 하라무라온느 노도카』


노도카「저요?」


카스미『스미레나걸 교수님이 준비한 패효율학의 난제를 아무렇지 않게 풀어낸 그 탁월한 두뇌에 10만점!』


와아― 짝짝짝짝


노도카「왠지 좀 부끄럽네요…」


카스미『이어서… 이하동문, 론 아와이』


아와이「나다!」근질근질


카스미『미히로기 교수님이 내린 허들을 간단히 뛰어넘은 화력에 20만점!』


와아― 짝짝짝


아와이「그렇게 많이 주는구나! 럭키―!」


카스미『이어서 이하동문, 유우키 롱바텀』


유우키「어?」


카스미『마작과는 관계 없는 일이라도 전력을 다해 몰두하는 그 자세에 30만점』


와아― 짝짝짝


유우키「덮밥 먹은 게 다인데?」




112 :◆Uzj22sUAyA:2013/02/26(火) 02:17:23.44 ID:pUVhToOF0

카스미『그리고 사키 미야나가』


사키「…?」


사키(나 뭔가 한 일 있었나?)


카스미『강한 의지와 탁월한 용기에 50만점!』


와아― 짝짝짝


사키(괜찮은 걸까?)


카스미『마지막으로… 귀염성으로 학원생활에 위안을 준 아치가 기숙사의 타카카모 시즈노쨩, 히메마츠 기숙사의 코마키쨩, 하츠미쨩, 시라이토다이 기숙사의 사키쨩, 유우키쨩에게 각각 알맞은 점수를…』


하…?!


카스미『어머어머, 결과적으로 1위가 여러 명이 되버렸네. 코로모쨩, 유우키쨩, 사키쨩, 하츠미쨩, 코마키쨩, 시즈노쨩이 동점으로 1위야』빙긋


아와이「심한 횡포를 봤다」




113 :◆Uzj22sUAyA:2013/02/26(火) 02:18:32.54 ID:pUVhToOF0

「……」


스미레「부른다고 해서 가봤더니 아무도 없잖아… 음? 왜 이렇게 조용한 거지?」


웃기지마―! 로리 할망구! 슴가괴물!


꺄아―꺄아― 와아―와아―


스미레「뭐, 뭐냐… 이 상황은…」


카스미『어머어머, 1위가 된 아이들을 축복해주는 거구나』


테루「여전히 자기 멋대로군」




114 :◆Uzj22sUAyA:2013/02/26(火) 02:19:15.00 ID:pUVhToOF0

카스미『넌…』


테루「자, 점수봉」차락차락


카스미『에…』


테루「지금 1위인 아마에보다 1만점 많을 거다」


카스미『에…』


코로모「에…」


카스미『그 짧은 사이에 이만큼이나 모은 거야?』


테루「하급생한테 닥치는대로 대국 신청해서 8만점씩 얻었어」


아와이「와―우」


유우키「무슨 말이야?」


노도카(반장 1회 대국을 거절하는데 2만점 x 한 사람당 대국 4회까지 = 8만점인가요. 너무하네요…)




115 :◆Uzj22sUAyA:2013/02/26(火) 02:20:07.65 ID:pUVhToOF0

테루「이걸로 1위는 나로군」


카스미『……』


코로모「우으… 코로모의 월반이…」훌쩍


카스미『…마지막으로, 추가 가산점이 있어』


테루「어이」슈르르르륵


카스미『딱 한 명만, 딱 한 명만 더 부탁해!』


테루「…말해봐」




116 :◆Uzj22sUAyA:2013/02/26(火) 02:20:50.64 ID:pUVhToOF0

카스미『에― 류몬부치 기숙사의 코로모쨩. 상급생에 뒤지지 않고 1년간 톱을 다투어 온 것에 1만점』


코로모「!」


카스미『따라서 올해의 1위는 테루 미야나가, 그리고 아마에 코로포이. 이상 2명이 되겠습니다』


코로모「코로모는… 토오카네와 같은 학년이 될 수 있는건가?」훌쩍


토오카「네에. 내년부터는 같이 수업 받을 수 있어요」


코로모「와아아아」파아아앗


카스미「이건 괜찮지?」


테루「…뭐, 그 정도는」


카스미「여전히 무뚝뚝하구나. 뭐, 그 점이 귀엽지만」


테루「관둬」




117 :◆Uzj22sUAyA:2013/02/26(火) 02:21:36.29 ID:pUVhToOF0


――――


아와이「사키― 얼른 안 타면 자리 없어져―!」


사키「어, 응」


테루「사키, 친구들을 기다리게 하면 안돼」


사키「언니는… 같이 안 가는 거야?」


테루「난 아직 할 일이 있어」


사키「할 일?」


테루「더욱 더 강해지는 것」


사키「언니… 그치만… 난 좀더 같이 있고 싶어…」


테루「괜찮아」


사키「?」


테루「내년에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어」


사키「응…」


테루「이 세계에 있는 한… 마작을 계속 하는 한, 또 언제든 만날 수 있어」


사키「언니…」


테루「또 보자, 사키」휘익


사키「응…」




118 :◆Uzj22sUAyA:2013/02/26(火) 02:26:54.67 ID:pUVhToOF0

「……」


아와이「응? 언니는 벌써 가버린 거야?」


사키「응…」


노도카「바쁜 분이네요」


유우키「루팡 같다구!」


사키「아냐, 유우키쨩. 언니는 나한테 있어선 히어로야」


노도카「금방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사키「응. 마작을 계속 하고 있으면 언제든 만날 수 있대」


아와이「그건 우리도 할 수 있는 말이지―」


사키「아와이쨩?」


아와이「내년에도 잘 부탁해, 사키!」


사키「응!」


사키「또 여기서 만나자!」


사키(마작이 모두를 만나게 해줬어. 그리고 마작을 게속 하는 한 모두와 이어져 있는 거야…)


사키(또 만나, 언니!)



깡!




119 :◆Uzj22sUAyA:2013/02/26(火) 02:29:37.61 ID:pUVhToOF0


마지막 급전개지만 이걸로 끝입니다.
솔직히 비밀의 방 이후는 생각 안 해뒀습니다.
쓸 지도 모르고 안 쓸 지도 몰라요.

이런 대충대충 쓴 이야기를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20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03:47:18.19 ID:VCZI01ZDo

수고~
재밌었어~
가능하다면 다음편도 기대하고 싶음




122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06:16:24.14 ID:Qt5MdFRMo

수고
재밌었다
꼭 다음편을 보고싶네




덧글

  • sia06 2013/03/31 23:41 # 답글

    비밀의 방 스토리도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ㅋ

    번역 감사했습니다!!!!
  • 만두 2013/03/31 23:44 # 답글

    아ㅠ 모모 아이템 취급인가요 ㅋㅋㅋㅋ 근데 너무 어울려요ㅋㅋㅋ
  • 키노 2013/04/01 00:33 # 답글

    모모망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 하튼 번역감사했습니다!
  • 히무라 2013/04/01 00:39 # 답글

    최강의 스텔스 아이템 모모양- 그나저나 카스미는 소녀하렘?!
  • gro 2013/04/01 13:54 # 답글

    모모를 아이템 취급하지 말라고!
    그건 그렇고 스코양이 카스미랑 대국하지 않는 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음흉한 속내 때문인가요.
  • 11130924 2013/04/03 21:19 # 답글

    도대체 무슨 약을 빨면... 우와....ㅋㅋㅋㅋㅋㅋ
  • 심심한C씨 2013/04/05 23:50 # 답글

    하다하다 투명망토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미친짓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