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호그와트 마작학교?」 - 3 ㄴ번역


오 젠장 3편 번역은 진작에 했는데 동생이 컴을 안 비켜서 지금 올립니다
4편은 아마 오늘 안에 올라올 거에요





67 :◆Uzj22sUAyA:2013/02/18(月) 00:23:24.35 ID:UxYyH0iv0


8장 소망의 거울


사키(덮밥 교수님이 출입금지 구역을 조사하고 다닌다는 의심이 든 우리들은 출입금지 구역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사키(그리고 그 출입금지 구역의 복도에는 파수꾼이 있었다)


이케다A(사람)「냐~~」

이케다B(사람)「냐~~」

이케다C(사람)「냐~~」


아와이「하…?!」


이케다(사람)x3「냐~~~!!!! 여긴 출입금지 구역이고!!!」


아와이「왜 똑같은 사람이 셋이나?! 그보다 시끄럿!」


노도카「직원에게 들키기 전에 흩어져서 도망쳐요!!」


유우키「다들 무사히 다시 만나자구!」


아와이「응!」


사키(어쩌지… 난 도망칠 자신 없는데… 아, 저기 있는 방… 숨을 수 있을까?)




68 :◆Uzj22sUAyA:2013/02/18(月) 00:31:47.76 ID:UxYyH0iv0


달칵


사키「여긴… 마작 탁자 하나가 있네…」


사키「……」


사키(왠지 앉아보고 싶어진다…)


사키「」슥


고오오


사키(거울?!)


사키(아, 옛날의 나? …그리고 언니도. 다른 사람은… 엄마랑 아빠인 걸까?)


사키(즐거워 보여…)




70 :◆Uzj22sUAyA:2013/02/18(月) 00:33:38.72 ID:UxYyH0iv0


――

――――

――――――



아와이「가족이 보이는 거울?」


사키「으응… 오늘도 보러 가볼 생각인데」


아와이「그럼 나도 따라갈래!」



――――



사키「이 탁자야」


아와이「평범한 마작 탁자 아니야?」


사키「자리에 앉아봐」


아와이「이렇게?」스윽


고오오


아와이「아, 진짜로 거울이 나왔네」


사키「봐, 우리 가족이 비치지?」


아와이「응. 사키랑 사키네 언니,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 보여」


사키「에?」


아와이「이거 대단하네! 이 멤버랑 대국하고 싶다~」근질근질


사키(내가 봤던 거랑 다르다?)




71 :◆Uzj22sUAyA:2013/02/18(月) 00:40:20.65 ID:UxYyH0iv0

――――


다음날


사키(또 와버렸어…)


사키(엄마랑 아빠는 이런 얼굴이었구나…)


카스미「또 와버렸구나」


사키「?!」


카스미「이제 슬슬 그 거울이 뭔지 알겠니?」


사키「이건… 자리에 앉은 사람의 소망을 비추는 거울인가요?」


카스미「그래. 네 언니가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거울이지」


사키「언니가요?!」


카스미「옛날엔 그걸로 항상 가족이 화목하게 대국하던 모습을 그려보던 것 같아」


사키「언니…」


카스미「하지만 대국에 방해가 된다면서 이 거울을 이 금지된 대국실의 탁자에 두고 갔어」


사키「방해?」




72 :◆Uzj22sUAyA:2013/02/18(月) 00:41:30.44 ID:UxYyH0iv0

카스미「네 언니는 소망을 비추는 거울, 그리고 절망을 비추는 거울. 두 종류의 거울을 가지고 있었거든」


사키「절망이요?」


카스미「절망이라는 건 좀 과장일지도 모르겠지만, 상대의 강함을 비추는 거울이야. 대국에는 이쪽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어」


사키「상대의 강함을 말인가요?」


카스미「그래. 꽤 잔혹한 능력이란다… 커다란 힘의 차이가 있다면 바로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걸 알게 되니까」


카스미「하지만 네 언니는 넘어야할 벽의 크기를 알 수 있다고 했지. 소망을 비추는 쪽이 있으면 희망적인 관측이 섞여서 자신의 강함을 착각해버릴 수 있다면서」


사키「언니…」




73 :◆Uzj22sUAyA:2013/02/18(月) 00:42:23.98 ID:UxYyH0iv0

카스미「그렇게 언니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떨쳐버린 것에 네가 붙잡혀도 되는 걸까?」빙긋


사키「교수님…」


카스미「……」


사키「…여기엔 이제 오지 않겠어요」


카스미「응. 착한 아이구나」쓰담쓰담


사키「네… 슬슬 돌아가볼게요」


카스미「그게 좋은 거야」빙긋




74 :◆Uzj22sUAyA:2013/02/18(月) 00:43:36.08 ID:UxYyH0iv0

사키「교수님은…」


카스미「?」


사키「교수님은 어떤 장면이 보이시나요?」


카스미「나? 나라면… 코마키쨩이랑 하츠미쨩, 너, 유우키쨩, 코로모쨩, 시즈노쨩과 함께 놀고있는 장면일려나?」



――――



사키「―라는 일이 어제 있었어!」


노도카「교장 선생님은 상냥한 분이시네요」


사키「응!」


아와이(으―음… 인선에서 무언가 의도가 느껴지는데… 뭐지?)




82 :◆Uzj22sUAyA:2013/02/26(火) 00:19:27.75 ID:pUVhToOF0

9장 출입금지 구역


아와이「그건 그렇고, 그 이케다란 사람은 왜 출입금지 구역에 있었던 거지?」


유우키「글쎄?」


노도카「다들 눈치 못챘나요? 그 사람의 발 밑에 문이 있었어요」


아와이「에― 그치만 이케다한테 정신이 팔려서 몰랐는걸」


노도카「그런가요…」


사키「그렇다면 이케다 씨는 그 문의 파수꾼이란 걸까?」


노도카「아마도 그렇겠죠. 이케다 씨는 학교 직원이고 카제코시란 곳 출신이에요」


유우키「그럼 카제코시 출신인 사람을 찾으면 뭔가 알 수 있을 거라구!」


아와이「그거라면 학교 직원인 후카보리드가 있어」


사키「아, 그 사람 알아! 날 여기로 데려와준 사람이야!」


노도카「그랬었군요」


아와이「어쨌든 가보자!」




83 :◆Uzj22sUAyA:2013/02/26(火) 00:22:49.17 ID:pUVhToOF0


후카보리「이케다에 대해 알고 싶다고? 왜 그런 걸 묻지?」


노도카「에, 그게… 그건…」


아와이「그 사람이 너무 시끄러워서 곤란할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돼?」


사키(아와이쨩, 너무 돌직구잖아?!)


후카보리「이케다는 기본적으로 시끄러운 생물이지만… 캡틴이 노래 부를 때와 코치가 호통칠 때는 조용해지지」


유우키「캡틴? 코치?」


노도카「류몬부치 기숙사의 반장을 맡은 분이에요. 코치는 관리인 씨를 말하는 거겠죠」


사키(그렇다면 덮밥 교수님은 코치 씨에게 도움 받으면 이케다 씨를 통과할 수 있겠구나)


아와이「그럼 이케다가 지키고있는 문 너머엔 뭐가 있어?」


후카보리「그건 말할 수 없어. 그건 스톤도어 교수님과 쿠마쿠라 교수님이 봉인한…」


아와이「쿠마쿠라라는 사람이랑 관련있는 거구나!」


후카보리「아… 못 들은 걸로 해줘. 이 이상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아와이「좋―아―! 나머지는 알아서 조사해볼테니까!」


후카보리「……」




84 :◆Uzj22sUAyA:2013/02/26(火) 00:27:37.97 ID:pUVhToOF0


――――


사키(우리가 쿠마쿠라라는 사람을 조사한 지 며칠이 흘러…)


노도카「찾았어요! 쿠마쿠라라는 사람은 옛날, 스톤도어 교수님과 공동으로 현자의 점수봉을 개발한 분인가봐요!」
(역주 : 국내 번역판은 어째선지 '마법사의 돌'이 되었지만 '마법사의 점수봉'이라고 하면 이상하니까 안 고칩니다)


유우키「현자의 점수봉?」


노도카「그러니까… 하?!」


사키「왜 그래? 노도카쨩?」


노도카「그러니까… 쓰여있는 대로 읽을 게요. "현자의 점수봉은 1개당 1000만점의 가치를 갖는 점수봉. 소유자의 점수를 1000만점 늘린다"…라네요」


사키「하?」


아와이「뭐야 그게! 굉장해!」


유우키「전설의 아이템이라구!!」


노도카「이런 게 있어봤자 대국에선 못 써요. 장난감 은행 수표도 아니고」


사키「확실히…」




85 :◆Uzj22sUAyA:2013/02/26(火) 00:31:20.55 ID:pUVhToOF0

아와이「으―음. 그치만 대국에선 쓸 수 없더라도 이 학교라면 쓸 방법이 있어」


유우키「1000만점 있으면 타코스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구!」


사키「그렇구나. 점수봉은 학기말에 상품이랑 교환 가능하지」


노도카(아니, 애초에 그런 명백한 부정행위를 인정해주나요?)


아와이「1000만점 있으면 그게 손에 들어와」


사키「그거라니? …아!」


아와이「그래. 교장 선생님이나 스코양하고 대국할 수 있는 권리」


사키「그럼 덮밥 교수님의 목적은…」


아와이「교장 선생님한테 대국을 신청해서 학교를 빼앗을려는 건지도 모르지」


노도카「그럴수가?! 스미레나걸 교수님께 상의하러가죠!」


아와이「안돼!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걸 교수님한테 맡기는 건 아깝잖아!」


노도카「그렇지만…」


아와이「거기다 증거가 없으면 교수님은 움직이지 않을 거라니까. 우리가 출입금지 구역에 대해 조사하고 멋대로 들어갔다는 게 들킬 뿐이야」


노도카「화, 확실히 그렇네요」


유우키「전설의 아이템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두 팔 걷고 나설 차례라구!」




86 :◆Uzj22sUAyA:2013/02/26(火) 00:35:35.58 ID:pUVhToOF0


노도카「설마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아와이「아직 그 소리야? 이제 이케다가 있는 곳에 다 왔어」


노도카「할 수 없죠. 일단 후쿠지 양의 노랫소리가 녹음된 걸 들고왔으니 시험해봐요」


사키「잠깐만. 상태가 이상해!」


『이케다아!』


이케다(사람)x3「히익?!」벌벌


사키(소형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코치 씨의 호통소리에 맞춰 이케다 씨가 떨고 있어)


유우키「이 틈에 저 문으로 들어가자구!」


『이케다아!』


이케다(사람)x3「히익?!」벌벌


아와이「아, 세 명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여기 거울을 둬서 세 명으로 보인 거구나. 세심하게 거울에 스피커까지 붙어있어」


『이케다아!』


이케다(사람)「히익?!」벌벌


노도카「…어쩐지 조금 불쌍하네요」


사키「스피커를 끄고 후쿠지 씨의 노랫소리로 바꿔주자」


노도카「그래요」삑


만나고싶어 사랑사랑사랑사랑하는데도
만날수없어 사랑사랑사랑 오늘밤은


이케다(사람)「후냐아―… 캡티―인」


노도카「그럼 안으로 가볼까요」


사키「응」




87 :◆Uzj22sUAyA:2013/02/26(火) 00:44:01.63 ID:pUVhToOF0


――――


사키「그치만 이미 이케다 씨가 처리되어 있었단건…」


아와이「덮밥이 지금 여기에 와있다는 거네」


노도카「설마 학교의 교수가 이런 짓을 할 줄은…」


유우키「오, 첫 관문이라구!」


아와이「왠지 엄청 튼튼해보이는 문이랑… 회전초밥?」


사키「뭔가가 써져있어」


"나오는 덮밥 10그릇을 다 먹어라”


노도카「마작 관련이 아니네요…」


사키「혹시… 이걸 안 하면 문이 안 열리는 걸까?」


유우키「타코스가 아닌 거야?」


아와이「난감하네」


「……」


사키「어, 어쨌든 다같이 먹어보자!」




88 :◆Uzj22sUAyA:2013/02/26(火) 00:47:49.68 ID:pUVhToOF0


아와이「이제 안돼…」(←1.5 그릇)


사키「우으… 왜 전부 곱빼기인 거야…」(←2.5 그릇)


유우키「타코스라면 좀 더 먹을 수 있는데…」(←3.5 그릇)


노도카「후우」(←0.5 그릇)


노도카(이 정도면 점심 식사 분량으로 딱이네요)(←0.5 그릇)




89 :◆Uzj22sUAyA:2013/02/26(火) 00:48:34.68 ID:pUVhToOF0

노도카「…저, 유우키」(←0.5 그릇)


유우키「?」(←3.5 그릇)


노도카「iPS세포라는 걸 알고 있나요?」


유우키「? 뭔데 그게?」


노도카「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마법의 세포인데…」


사키(그런 세포였던가?)


유우키「그게 어쨌다는 거야?」


노도카「여기 덮밥을 타코스랑 비슷한 맛이 나게 하는 ips세포가 든 액체가 있어요」


유우키「뭐라고?!」


노도카「이걸 유우키한테 줄테니, 남은 두 그릇을 힘내서 먹어주세요」


유우키「그렇게 대단해보이는 걸 받아도 되는 거야?」


노도카「네에. 이건 유우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빙긋


유우키「노도쨩… 알았다구! 열심히 해볼게!」꿀꺽


노도카「네, 남은 두 그릇 열심히 먹어주세요」(←0.5 그릇)


유우키「오우!」(←3.5 그릇)




90 :◆Uzj22sUAyA:2013/02/26(火) 00:49:29.73 ID:pUVhToOF0

유우키「야아아아아앗!!」우걱우걱우걱


아와이「엄청난 속도로 흡입하고 있어!」


사키「노도카쨩, 아까 그 음료수 혹시」소근소근


노도카「평범한 스포츠 드링크에요」소근소근


노도카「플라시보 효과를 노려봤어요」소근소근


유우키「다 먹었다구!」


아와이「대단해―!」


노도카「유우키, 잘해주셨어요」


유우키「노도쨩이 준 거 덕분이라구!」


노도카「그렇게 말할 정도는… 되네요」


아와이「오오~~」짝짝


사키「……」


사키「…다, 다음 방으로 갈까?」


아와이「가자―!」




92 :◆Uzj22sUAyA:2013/02/26(火) 01:07:36.27 ID:pUVhToOF0


아와이「여기는…」


노도카「탁자와 자동 대국머신이 3대 있네요」


유우키「또 뭔가 써져있다구!」


“1만점 이상으로 계속 나면 되지 않아? 모르겠지만”


아와이「이번엔 내가 나설 차례네!」


사키「아와이쨩」


아와이「간다― 리치!」


아와이「깡」


아와이「론, 18000」


고고고고


사키「굉장해! 문이 열렸어」


아와이「그럼 다음으로――」


고고고고고


사키「문이 닫힌다?!」


노도카「아와이 양. 계속 대국해주세요」


아와이「어, 응. 그럼 1본장! 리치!」


사키「멈췄다…」




93 :◆Uzj22sUAyA:2013/02/26(火) 01:08:17.20 ID:pUVhToOF0

노도카「아마도 탁자에 앉은 한 사람이 1만점 이상씩 계속 화료하는 동안에만 문이 열리는 모양이네요」


유우키「그렇다는건…」힐끔


아와이「론! 18300!」


아와이「내가 계속 대국하고 있어야 하는 거구나. 괜찮아, 먼저 가」


사키「아와이쨩…」


아와이「날 멈출 만한 녀석이 없는 이상 계속 연장할 수 있어!」


사키「하지만…」


아와이「사키, 돌아오는 길은 내가 확보해둘게」


아와이「그러니까 무사히 돌아와」빙긋


사키「…응!」


노도카「앞으로 나아가죠」


유우키「오우!」


아와이「잘 다녀와~」




94 :◆Uzj22sUAyA:2013/02/26(火) 01:24:39.59 ID:pUVhToOF0


사키「세번째 방…」


유우키「으아아아아!」


사키「무슨 일이야?!」


유우키「교, 교수님이?!」


사키「스미레나걸 교수님?!」


스미레「……」


노도카「진정해요. 이건 등신대 동상이에요」


사키「어?」


스미레「……」


사키「진짜네」툭툭


사키「왜 교수님의 동상이 있지? 게다가 왜 활 쏘는 자세를 하고있는 걸까?」


노도카「특이한 취향이네요」


유우키「컴퓨터가 붙어있다구」


노도카「굉장히 복잡한 문제군요. 모든 버림패에 점수 차이까지 포함하다니… 유우키, 한번 해볼래요?」


유우키「맡겨줘!」




95 :◆Uzj22sUAyA:2013/02/26(火) 01:25:12.69 ID:pUVhToOF0

유우키「이거라구!」


딩동댕


사키「오오~」


유우키「다음 문제… 이건가?」


딩동댕


노도카「아무래도 오른쪽 아래에 있는 숫자가 남은 문제 수고 왼쪽 위에 있는 숫자가 제한 시간 같네요」


사키「한 문제에 5초 밖에 안된다니」


유우키「이거라구!」


땡―


유우키「아…」


스미레「……」고고고고고


스미레「론」


유우키「으아아아아?!」쿠당탕탕


사키「유우키쨩?!」


유우키「」


노도카「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아니면 저 동상에게 사살당하고 첫 문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 거군요」


사키「노도카쨩?」


노도카「괜찮아요. 유우키의 원수는 제가 갚겠어요!」탁


사키(노도카쨩이 유우키쨩한테 시킨 건데…)


유우키「우으…」


노도카(유우키, 지켜봐주세요!)




96 :◆Uzj22sUAyA:2013/02/26(火) 01:33:11.37 ID:pUVhToOF0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동


사키「굉장해! 전부 클리어했어!」


노도카「어떻게 해냈지만… 조금, 피곤하네요」휘청


사키「노도카쨩」


노도카「사키 양, 면목없지만 전 일단 유우키를 데리고 아라카와 선생님이 계신 양호실에 갈게요」


사키「응, 그게 좋겠어」


노도카「사키 양… 꼭 돌아오세요」


사키「그래!」


노도카「그럼…」


뚜벅뚜벅뚜벅


사키「……」


사키「간 것 같네…」


사키「다른 애들을 말려들게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다행이다」


사키(이 문 너머… 굉장한 기척이 느껴져)


사키「」부들부들


사키「무섭지만… 가야만 하겠지…」


사키(가자…)



덧글

  • 수수깡대 2013/03/31 16:41 # 답글

    사살! 보건실에 갈만한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 키노 2013/03/31 17:33 # 답글

    사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스레 약 엄청 빤것같네욬ㅋㅋㅋㅋ
  • sia06 2013/03/31 18:10 # 답글

    사살씨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갈수록 흥미진진하군요 ㄷㄷ
  • 11130924 2013/03/31 18:24 # 답글

    쩔어!!!!!!!!! 겁나 크리에이티브 하군요!!!
  • gro 2013/03/31 19:03 # 답글

    카스미 역시나 로리콘인가!
    노도카 유키를 잘 이용하네요 ㅎㅎㅎ
  • 히무라 2013/03/31 20:08 # 답글

    노도카 넌 악마냐!
  • 심심한C씨 2013/03/31 21:19 # 답글

    응급실로 가라고 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카시카 2013/03/31 23:06 # 답글

    잠깐 이거 진짜 론(물리)이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들은 다들 약을 여러 개 빨고 스레를 연다는 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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